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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공유와 박보검이 다정한 투샷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부드러운 미소를 띈 '온미남' 공유와 박보검은 투 샷 만으로도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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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더랜드'(감독 김태용)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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