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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백현(BAEKHYUN)이 아시아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6월 29일 열린 마카오 공연은 한국인 남자 솔로 가수 최초로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개최돼 화제를 모았다
이번 공연에서 백현은 '다이아몬드(Diamond)', '플레이보이(Playboy)', '유엔 빌리지(UN Village)', '러브씬(love Scene)' '밤비(Bambi)', '알 유 라이딩?(R U Ridin´?)' 등 다채로운 무대로 글로벌 공연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백현은 앙코르 공연을 마무리한 뒤 새 앨범 작업에 돌입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