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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미국 대학에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민수의 설명에 따르면 UNCC는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대학으로 NBA 선수 빈스 카터, 마이클 조던 등이 이 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한 사진에서 윤후와 윤민수는 편하게 술잔을 건배하고 있는 모습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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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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