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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민정이 둘째 임신 후 우울감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민정은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조충현과 지난 2016년 결혼했다. 2019년 퇴사한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2022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임신 중으로 곧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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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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