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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댄스크루 라치카의 가비가 남다른 비키니 사랑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대박" "핫걸은 핫걸" "여신미 최고"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비는 JTBC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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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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