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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진태현은 "어여쁜 우리 아내 부산 여행중 토끼 궁디 팡팡"이라며 꽃으로 만들어진 토끼 조형 앞에 있는 박시은을 담았다.
이어 "시간과 세월은 흐르지만 우린 항상 같을 거임 우리 부부 화이팅"이라며 두 사람의 단단한 사랑을 자랑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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