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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연수가 남매의 사이 좋은 모습을 공개했다.
박연수는 10일 "송남매 예쁜이들. 사이 좋은 남매"라며 딸 지아, 아들 지욱의 투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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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지인들은 "지아 지욱 남매 너무 예쁘다" "폭풍성장했다" "이제 다 키우신 듯" "보란듯이 골프 선수와 축구 선수로 성공하길"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한 후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은 각각 골프선수와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