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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빈지노의 아내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행복한 임산부의 근황을 전했다.
미초바는 11일 청바지를 입고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그러면서 "이제 남편의 바지를 입을 수 있다"는 글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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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초바는 지난 2022년 래퍼 빈지노와 8년 열애 끝에 혼인 시고를 했다. 이후 지난달 빈지노는 미초바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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