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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전노민의 다사다난했던 인생사가 최초로 공개된다.
그는 악착같이 일만 하며 지내온 28년, 이제 "나를 위해 살아보겠다"라는 결심으로 동료 배우들과 촌캉스에 도전한다. 또한 "세상에서 아빠를 제일 사랑하는데, 제일 무서워"라고 딸이 말했을 정도로 딸에게 엄격했다는 전노민은 하나밖에 없는 어린 딸을 미국으로 보내야만 했던 사정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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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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