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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데이트한 썸녀에 대해 밝힌다.
이어 변기수가 홀인을 하며 왕권 수비에 성공했고 권은비는 전현무에게 "전현무 선배님의 마지막 데이트는 언제일까요?"라고 물었다.
전현무는 "올해 1월에 했다. 사귀었다는 게 아니라 썸이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변기수와 김종민은 "하나 건졌다. 기자님들 퍼가세요", "많이 쓰시라"라고 장난쳐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연애 이력부터 통장 비밀번호까지 특종감이 팡팡 터지는, 말 그대로 '전무후무'한 끝판왕 게임 라운딩. 진실을 사수하기 위한 치열한 승부가 16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 공개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