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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어른들 싸움에 뉴진스의 등이 터지고 있다.
민 대표 측은 하이브가 개인적인 카톡 내용을 복구 혹은 유출한 것은 심각한 불법 행위이며 쏘스뮤직에서 자신의 걸그룹 론칭 전략을 카피했다고 주장했다.
쏘스뮤직은 "쏘스뮤직은 민희진의 론칭 전략을 카피한 적 없으며 민희진의 컴플레인 내용을 인정한 바도 없다"며 "민 대표는 쏘스뮤직 관련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있는 바, 당사는 앞서 민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 더해 본건에 대해서도 강력히 법적대응할 예정이다. 또 명확한 진실 규명을 위해 필요시 당사가 보유할 자료를 언제든 공개할 의향이 있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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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민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멤버들의 의지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멤버들이 항의하고 있다'는 등 멤버들을 앞세운 듯한 입장이 나오고 멤버들의 과거가 유출되고, 팬들의 피로도는 높아지는 등 피해가 뉴진스에게 돌아가고 있다. 가장 강력한 4세대 K팝 걸그룹이 내홍에 무너질 위기에 처한 것이다.
솔로몬은 한 아기를 두고 서로 자신의 아기라 주장하는 두 여성을 보고 아기를 반으로 갈라 가지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차라리 아기를 포기하겠다는 여인이 진짜 엄마라고 판단했다. 지금의 뉴진스에게도 솔로몬의 선택이 필요하다. 과연 뉴진스의 진짜 엄마는 누구일까.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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