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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이의 성별 확인에 나섰다
정주리는 3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또또(다섯째 아이 태명)의 성별이 궁금하다며 따라온 도원 도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를 따라 산부인과에 온 둘째 아들 도원 군과 셋째 아들 도하 군의 모습이 담겼다. 동생의 성별이 궁금한지 눈빛 교환을 하며 미소짓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정주리는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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