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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7주년을 맞아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서현은 참석 못한 멤버 써니를 위해 사진을 합성, 남다른 의리를 보여줘 팬들의 감동을 자아내기도.
이를 본 팬들은 "소녀시대가 벌써 17주년이라니", "언니들 사랑해요",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언니들 빨리 복귀해주세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내놨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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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8-05 00:25 | 최종수정 2024-08-0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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