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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2세 전복이(태명)의 초음파 사진을 보고 흐뭇해했다.
5일 김다예는 "전복이 근황. 31주 1.7kg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는 중(엄마는 이제 좀 그만 자라길..ㅋ)"이라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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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가졌다. 김다예는 최근 임신 후 25kg가 쪘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