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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불륜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앞으로 다시 일을 하면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 없던 일처럼 살아가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자신을 지켜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럼에도 히로스에 료코는 개인 SNS를 개설하는 등 복귀 신호탄을 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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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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