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똑 닮은 어머니' 생신에 애정 "앞으로 더 잘할게요♥"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어머니의 생신을 직접 챙겼다.

9일 손담비는 "오늘은 어머니 생신 그리고 나들이"라며 생신 선물과 맛있는 식사를 선물했다.

손담비는 "늘 건강하세요. 앞으로 더 잘할게요 러뷰♥"라며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前)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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