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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나래가 진천선수촌 못지 않은 고강도 운동 루틴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10일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에는 박나래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처음은 운동이었다. 박나래는 "덤벨 10kg은 소소하게 든다"면서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운동을 하며 한 껏 성난 광배를 선보이며 '프리티 박광배'라는 별명을 얻은 박나래는 이날도 우람한 근육을 선보였다. 턱걸이도 가뿐하게 선보인 박나래는 "매일 중량을 올리는 게 최고 좋다. 스쿼트를 500개 씩 한다"면서 진천 선수촌 같은 고강도 루틴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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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