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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영애가 미모로 국위선양 중이다.
53세인 이영에는 화이트 민소매 니트를 입고 음료를 들고 우아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한편 이영애는 '의녀 대장금(가제)'에 캐스팅돼 다시 한번 서장금 캐릭터를 연기할 에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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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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