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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승수와 양정아가 커플교복을 입고 데이트를 즐겼다.
주얼리 매장 직원은 "프러포즈 용으로 고르시는 거냐"라고 물었고, 김승수는 "특별한 날을 기념해서 반지를 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사람들의 시선이 부끄러웠던 양정아는 "좀 조용히 얘기해라"라고 했지만 김승수는 "네가 예뻐서 쳐다보는 거다"라고 말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특히 놀이기구를 타며 손깍지를 낀 모습을 본 신동엽은 "깍지 끼면 결혼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모벤져스 역시 "이제 친구의 느낌은 없어졌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후름라이드를 타며 양정아는 백허그를 했고, 영상을 보던 사람들은 "끝났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수는 양정아의 머리에 물을 닦아주며 "뭘 해도 예쁘다"라고 말했고, 양정아 역시 김승수의 얼굴에 튄 물을 닦아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회전목마를 타던 양정아는 "우리가 아기를 데리고 왔어야 할 나이인데 뭐 하는 거냐"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고, 서장훈은 "이런 분위기면 결판을 내야 한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회전목마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볼하트를 했고, 모벤져스는 "이거 완전 웨딩 사진인데"라고 놀렸고 서장훈은 "친구끼리 이런 거 안 하잖아요. 오늘 대체 뭐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정아는 김승수에게 "진짜 잊지 못 할 생일파티다"라고 감동했다.
또 양정아는 지난 번 박형중을 만날 때를 언급하며 "그때 표정 진짜 였냐"라고 물었고, 김승수는 "유쾌하지는 않았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