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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동상이몽2' 박호산이 영재 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호산의 셋째 아들은 '영재발굴단'에 상위 0.5% 언어 영재로 출연한 바 있다. 박호산은 "막내가 방송에 나오고부터 아내는 극작가였는데 육아 서적까지 썼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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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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