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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40대 개그맨 A씨가 음주운전 사고로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2004년 데뷔, 군대 내무반을 소재로 한 개그로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그러나 A씨의 사고로 같은 코너에 출연했던 김형인 김대범 등이 용의자로 지목돼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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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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