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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한 달 만에 45kg 몸무게로 돌아왔다.
만삭에도 아야네는 몸무게 관리를 위해 마시던 물의 양을 줄이고 아침에 무조건 야채를 먹었다며 "너 임산부 맞아? 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자주 밖에 나갔다. 가족들이 모든 일 다 도와준다고 혼자 하지 말라고 하는 거 다 혼자 했다"고 관리 비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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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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