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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우빈이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김우빈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에 출연한다.
구사옥의 매입가는 137억 원으로 알려졌다. 빅히트 뮤직은 2007년부터 구사옥을 사용하다 2018년, 삼성동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또한 2020년 빅히트 엔터에서 하이브로 사명을 변명하고 용산으로 다시 거취를 옮겼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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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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