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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진과 배우 기태영 부부가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바다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 손짓 하나로~ 잉꼬부부 척하면 착"이라며 "사진 찍기 완성. 꿀 떨어져 이제 그만 떨어지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유진과 기태영의 환한 미소와 다정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2011년 7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 김로희 양과 김로린 양을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