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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가 이기호 스포츠 캐스터의 성희롱 발언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이에 비난이 빗발치자 이기호 캐스터는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했던 것 같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KBS N 측은 이 캐스터의 야구 방송 진행을 중단시키고 대기발령 조치를 취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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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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