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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 민이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이하 '사생활')에서 오윤아가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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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도 이혼의 아픔이 있고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기에 더욱 공감한 것. 예지원 또한 "나도 눈물이 나려고 한다"라며 공감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했으며 그후 민이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2015년 이혼했으며 현재 민이를 홀로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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