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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 민규의 노출 사진을 무단 유출한 록시땅코리아 직원 A씨가 결국 법적 처분을 받는다.
이에 록시땅코리아 측은 "이 사안에 대해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으며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A씨의 직무를 중단시키고 대기발령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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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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