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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70살 어머니의 등 근육을 공개했다.
특히 추성훈은 어머니의 나이가 70살임을 밝힌 가운데, 남다른 근육 DNA를 자랑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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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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