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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걸그룹 핑클 출신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옥주현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옥주현은 10월까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 출연한 뒤, 오는 12월부터 뮤지컬 '마타하리'로 관객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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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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