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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나나가 '단발병'을 넘어 '숏컷병' 유발자로 거듭났다.
한편 1991년생인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선택했고 최근 전신타투를 지운 모습을 공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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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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