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윤진서가 8개월 된 딸과 함께 수영을 즐겼다.
윤진서는 24일 "물속에서 너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진서는 "양수를 기억한다는 설은 사실이었습니다. 손가락도 빨고 머리도 긁적이며 여유롭네요. 물론 엄마가 옆에 있고 금방 안아주었지만요. 처음엔 놀라기도 하는 듯하지만 안아주면 금세 적응해요"라고 설명했다.
|
한편 윤진서는 2017년 동갑내기 한의사와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지난 1월에는 결혼 7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