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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서효림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네요", "패션 센스가 남다르네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9살 연상 정명호와 결혼해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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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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