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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서귀포시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시선의 기억: 감각의 재구성'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회화, 설치, 영상,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작가들 각자의 독창적인 시각과 예술적 언어로 기억과 감각을 시각화한다.
강민영, 강은종, 고순철, 권미정, 박도연, 윤대희 작가 등이 참여한다.
문의는 서귀포예술의전당(☎064-760-3372)으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