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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제이위버 출신 류제이가 여장남자가 됐다.
류제이는 2016년 CJ E&M이 250억원을 투자한 초대형 프로젝트 '소년24'에 채호철이란 이름으로 출전했다. 당시 신화 이민우와 신혜성이 단장을 맡아 지원자들을 인큐베이팅하는 시스템 속에서 채호철은 톡톡 튀는 입담으로 주목받았지만, 파이널 데뷔에서 최종 탈락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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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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