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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육아를 잠시 휴업하고 꿈을 이뤘다.
30일 공현주는 "결혼 전부터 꿈이었던 프리 다이빙"이라며 "결혼 후 아이를 키우며 잠시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해냈어요"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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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는 태그로 출산휵아 육아 휴가 등을 덧붙이며 아이들 돌 잔치를 끝내고 자신도 보홀에서 오랜만의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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