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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설경구가 열정 가득한 열혈 활동으로 부산을 달궜다.
지난 3일 설경구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액터스 하우스를 시작으로 영화 '보통의 가족' 오픈토크와 4일 '보통의 가족' GV 등 알찬 일정을 소화하며 관객들과 뜨겁게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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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보통의 가족' 오픈토크와 GV 행사에서는 함께한 허진호 감독과 배우들과의 호흡, 작품을 통해 캐릭터를 어떻게 구현했는지 등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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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경구의 대체 불가 캐릭터 활약은 오는 16일 개봉하는 '보통의 가족'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