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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은지원이 여자친구에 대한 의혹을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진이 13년 만에 배를 타고 아버지와 함께 조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아버지가 여전히 매일 조업을 나가시는 게 걱정된다. 배가 고장 나거나 무슨 일이 생길까 불안하다"며 아버지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아버지의 건강을 염려하며 잔소리를 멈추지 않던 박서진은 "배가 떠내려가면 큰일 난다"며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