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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독박투어3'의 김준호가 과거 나이트클럽에서 일했던 추억담을 깜짝 방출한다.
12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 8회에서는 대만 가오슝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장수의 상징'으로 통하는 바다거북이를 만나기 위해 배를 타고 '소류구 섬'으로 떠나는 현장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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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의 '동물 미신' 디스에도 꿋꿋하게 '행운의 상징' 바다거북이를 만나러 간 '독박즈'의 대만 여행기와 그 시절 나이트클럽 추억담은
12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박투어3'는 채널S, K·star, AXN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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