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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날 방송의 엔딩에서는 만득과 길례가 산을 오르며 돈을 찾으러 가는 장면이 그려졌고, 힘들어하는 만득을 보며 길례가 울부짖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시청자들은 "다림이 너무 안타깝다", "형제들 좀 따뜻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다", "만득과 길례의 케미 최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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