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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장우가 맛집 사장님으로 열일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이에 이장우는 최근 요요가 와 몸무게가 다시 세자릿수가 됐다고 밝혔다. 이장우는 히밥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85kg까지 뺐다가 일주일 전에 96kg이었다. 지금은 세자릿수가 되지 않았을까. 하루 만에 5kg가 왔다 갔다 한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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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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