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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국민배우 김수미가 25일 별세한 가운데 과거 김수미와 추억을 쌓았던 후배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푸근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김수미. 현영은 김수미가 자신을 꼭 안아주는 등 엄마와 딸 같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며 김수미와 함께했던 시간을 추억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한 김수미의 환한 미소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수미가 이날 오전 별세했다. 향년 75세. 경찰에 따르면 김수미는 이날 오전 8시 8분쯤 심정지 상태로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F&B 이사는 연합뉴스를 통해 "사인을 조사한 경찰이 고혈당 쇼크사가 최종 사인이라고 알렸다"면서 "당뇨 수치가 500이 넘게 나왔다"고 밝혔다.
빈소는 이날 오후 한양대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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