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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진희가 공항에 주저앉아 눈물을 쏟을 위기다.
그러면서 "덕분에, 비엔나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라며 "아… 나는 정말 왜이러는걸까? 울…고…싶…다…"라고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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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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