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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쥬얼리 박정아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선예는 "집들이 가야겠네!"라고 댓글을 남겼고 양은지도 "내일 가자! 들이대자 우리!"라고 호응했다. 세 사람은 tvN '엄마는 아이돌'로 인연을 맺은 사이. 이에 박정아도 "와요와요와요"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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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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