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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출산을 앞두고 지독한 감기에 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정주리는 출산을 앞두고 임신성당뇨 판정을 받았음을 알렸다.
한편 네 아들을 둔 정주리는 최근 다섯째 아들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 11일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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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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