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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나운서 출신 유영재가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인 선우은숙 친언니, 유영재의 전처 선우은숙 등 2명을 검찰 측이 신청한 증인으로 채택했다. 다음 공판기일은 오는 12월 10일 열리며 이날 증인신문을 한다. 12월 24일에는 피고인 신문을 하고 변론을 종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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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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