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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재석이 '말하는대로' 저작권료가 아직도 가끔 들어온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지창욱은 "그런 건 돈 엄청 벌 것 같다"며 저작권료를 궁금해했고, 유연석은 "어마어마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창욱은 "인생이 재밌겠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유연석은 "너도 글로벌 스타 아니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지창욱은 "그거랑은 많이 다를 거 같다"며 저작권료를 받는 이들을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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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은 "스티커를 스티커로 써보고 싶어서 샀다. 사람들은 그걸 모으지 않냐. 그걸 내가 사서 막 붙여보고 싶었다. 텀블러에도 붙이고 집에도 붙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연석은 "그것도 꽤나 통 큰 소비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지창욱은 "스티커를 스티커로 소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항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했지만, 유재석은 "그러니까 꼬라지지?"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 밖에도 지창욱은 "휴대폰 게임을 하는 게 있는데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팝업스토어에서 주는 쿠폰이 있는데 게임 캐릭터 스킨을 살 수 있는 스페셜 한 거다. 근데 내가 시간이 안 돼서 못 가서 그걸 (중고 거래로) 12만 원에 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직접 만나서 사야 맛이 생긴다. 그리고 쿠폰이 이미 쓴 쿠폰일 수도 있으니까 확인해야 한다. 혹시나 사기당할 수 있다. 그래서 논현동에서 직접 만나서 거래했다"며 중고 거래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유재석과 유연석은 "너인 걸 아냐", "놀라지 않냐"며 궁금해했다. 지창욱은 "생각보다 그냥 '이걸 왜 사세요?'라는 걸 물어본다. 그래서 내가 게임을 좋아한다고 했다"며 엉뚱한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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