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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시언이 '나 혼자 산다' 하차에 대해 솔직한 후회심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신비주의가 아니라 신기해졌구나"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고 이시언은 "나 그냥 없어졌더라. 3개월 만에 사라졌다. 5년 쌓은 역사들이 3개월 만에 무너졌다. 그때 바로 후회했다"고 털어놨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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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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