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이번엔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심경을 전했다.
|
한편 민 전 대표는 이달 초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한 바 있다. 민 전 대표가 이달 초 풋옵션을 행사했기 때문에 산정 연도는 2022~2023년이다. 뉴진스가 데뷔한 2022년 어도어의 영업이익은 적자 40억원이었고, 2023년에는 335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민 전 대표의 지분율은 18%로, 그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26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