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건강 이상 증세를 토로했다.
|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몸도 몸이지만 건강이 최고입니다", "빠른 쾌유 바랄게요", "아프지 마세요" 등 걱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석천은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했다. 이후 1996년 MBC 공채 탤런트에 합격해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해 왔다.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