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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승현 가족이 둘째 딸 덕분에 광고를 찍게 됐다며 겹경사 소식을 전했다.
17일 '김승현 가족' 채널에는 '연예인 끼가 보이는 신기한 아기 김리윤. 리윤&옥자 할머니 생에 첫 광고 촬영'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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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승현은 미혼부로 수빈 양을 홀로 키우며 살다가 2020년 작가 장정윤과 결혼했다. 장정윤은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최근 득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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